살맛나는 ‘복지도시 은평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19 18:31:5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전국 지자체 평가 ‘우수구’ 선정… 복지행정혁신등 최고 점수 서울 은평구(구청장 노재동)는 2008년도 전국 지방자치단체 복지종합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

19일 구에 따르면 이번 복지종합평가는 보건복지가족부에서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복지수준을 종합적으로 진단ㆍ점검하기 위해 2007년 1~12월 지방에서 추진한 복지사업 전반에 대한 평가를 실시한 것. 주요 평가내용은 9개 분야, 29개 영역, 55개 내용, 76개 평가지표(KPI)로 구성됐다.

평가에 대한 시상은 종합부문 13개 평가군 별로 최우수·우수·장려로 39개 지자체를 선정하고 복지총괄 등 개별부문과 발전부문으로 나눠 총 52개 지역을 선정해 시상했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 은평구는 대도시 나 그룹에서 재정자립도가 높은 최상위 가 그룹으로 옮겨 복지총괄, 복지행정혁신, 노인복지 분야에서 평가그룹 최고점수를 받는 등 높이 평가,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인센티브로는 6000만원을 지원받는다.

구 관계자는 “은평구가 우수구로 선정된 것은 민ㆍ관 모두가 협력하여 지역사회복지 발전을 위해 노력한 쾌거”라면서 “복지서비스 체감도를 향상시켜 나가기 위하여 더 한층 발전된 사회복지 서비스를 펼쳐나갈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그동안 은평구는 보건복지부 선정 2005~2007년 국민기초생활보장 우수지자체, 2005~2006년 자활사업 우수지자체, 서울시 선정 2004~2007년 4년 연속 장애인편의시설 인센티브사업 우수구, 2004~2007년 자원봉사분야 인센티브사업 모범구, 2006년도 여성정책평가 인센티브사업 양성평등분야 우수구 등 각종 복지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