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로 주말 축제 퍼레이드 풍성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16 19: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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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인기가수 노브레인·인디밴드 공연등 선봬 종로구(구청장 김충용)는 젊음과 문화ㆍ예술의 거리 대학로에서 오는 18, 19일 ‘대명거리 젊음의 축제’와 ‘Visit 대학로 가을맞이 특별행사’를 개최한다.

16일 구에 따르면 먼저 ‘대명거리 젊음의 축제’는 18일 오후 3시30분부터 지하철 4호선 혜화역 4번 출구 앞 대명거리 입구에서 펼쳐진다.

대명거리 상가번영회와 사단법인 대명거리 전통문화 보존회가 마련한 이 행사는 전자현악팀 ‘스페이스 캣’의 개막공연에 이어 명륜동주민센터 문화교실의 어린이 벨리댄스, B-boy ‘서클 매스’ 공연, 혜화동주민센터 문화교실의 전통무용, 인디밴드 공연, 초대가수 ‘노브레인’의 공연 등으로 펼쳐진다.

이 행사는 대명거리의 예술공연문화에 대한 우수성을 홍보하고 대명거리의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19일 오후 3시부터는 대학로 마로니에공원 일대에서 ‘Visit 대학로 가을맞이 특별행사’가 열린다.

종로구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대학로문화발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 행사에서는 지난 4월부터 열전을 펼친 대학생 동아리경연대회 총 결선전이 가을맞이 행사로 특별히 마련된다.

식전행사로 KBS 도전주부가요스타와 타악 퍼포먼스 공연이 마련되며, 축하공연으로는 전자현악연주와 B-boy댄스, 인디밴드 Rock 공연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어지는 대학생 동아리경연대회 본선에서는 숙명여대, 경남대, 백석대 등 전국 13개 대학 동아리 중 예선을 통과한 팀들의 결선 무대가 마련된다.

심사는 방송작가와 실용음악과 교수 등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작품예술성과 창의성, 관중호응도, 의상준비, 무대매너를 평가해 금상ㆍ은상ㆍ동상ㆍ인기상ㆍ장려상 각 1팀씩을 시상하고 상금을 지급한다.
부대행사로는 이탈리아 베니스의 마스크 페스티벌을 모티브로 한 가면무도회가 열리며, 관람객 300명에게 가면이 무료로 증정될 계획이다. 한국분장사협회와 연계해 전문분장사가 선착순 300명에게 스페셜 페이스분장 체험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장승만들기와 탈 만들기 체험 등을 할 수 있는 프리마켓, 석고마임퍼포먼스 등도 만날 수 있다.

구는 이 행사들이 단순하게 보여주는 축제가 아니라 모두 함께 느끼고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신나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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