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동 논골 사거리~중앙교회 도로확장 일부 개통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16 19: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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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성동구(구청장 이호조)는 2004년 7월 착공한 금호유수지~교통안전회관간 도로확장공사 구간 총연장 1520m중 금호동 논골 사거리에서 중앙교회 간 200m를 이달 8일 4차로로 개통했다.

16일 구에 따르면 총사업비 825억원(보상비 636억원, 공사비 188억원)이 투입되는 이 공사는 2차로였던 도로 폭을 4차로로 확장하는 것으로, 잔여구간 중 벽산아파트 앞 삼거리 부분까지는 내년 4월까지 추가로 개통될 예정이다.

금호사거리 부분 140m는 현재 보상 중으로, 보상이 완료되는 2009년 4월 착공해 8월말 완료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2007년 10월 교통안전회관에서 논골사거리까지 680m를 개통 완료했으며, 이번 추가개통으로 운전자들과 지역주민에게 다소나마 불편사항과 교통 정체 해소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한 “공사완료시에는 그동안 낙후됐던 금호동지역에 핵심도로망을 제공하게 되므로 주변 생활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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