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안 주차장’ 골목길 열렸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16 17:3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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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9곳 추진… 환경개선 시너지 효과도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는 주택가 골목길의 주차난 해소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내집안 주차장 만들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우수 추진 사례인 휘경2동 286번지 일대는 생활도로 조성시 보안등을 새로이 디자인해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게 하고 한전주 등에는 ‘도시구조물 녹화’라는 개념을 도입, 친환경적인 조성에 힘썼다.

이번 ‘내집안 주차장 만들기 사업’은 골목사업 4곳, 생활도로 4개 골목, 연결도로 1개 골목에 추진해 주변 일대의 생활환경을 개선함과 동시에 주민의 삶의 질을 한차원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는 2008년에 중점적으로 추진한 담장허물기 및 생활도로 사업 추진시 Green Parking단지를 조성함으로써 ‘내집안 주차장 만들기 사업’의 발전모델을 제시하고자 노력했다.

‘내집안 주차장 만들기 사업’을 한 블럭에 집중적으로 시행해 Green Parking단지 조성으로 사업효과를 한 차원 더 높일 뿐만 아니라 환경개선의 시너지효과도 유발할 것으로 기대한 것.

‘내집안 주차장 만들기 사업’은 주택의 담장과 대문 등을 허문 후, 주차장과 조경을 조성해 주택가 주차난 해소와 살기 좋은 마을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참여가옥에게는 가옥당 600만원 범위내(주차구획 2면 이상은 추가지원) 예산으로 관련 시설공사를 무료로 시행해 주고 있다.

구 관계자는 “그린파킹사업의 지속적인 추진을 통하여 불법주차와 담장으로 꽉 막힌 골목길을 확 트인 푸르고 살기 좋은 마을 환경으로 변화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수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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