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자치센터 운영 평가서‘광진구’ 2년연속 우수구 선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16 17:28:4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광진구(구청장 정송학)가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매년 서울시에서 실시하는 ‘주민자치센터 운영 평가’에서 2007년도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구’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16일 구에 따르면 이번 운영평가는 서울시가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2007년 6월부터 2008년 5월까지의 주민자치센터 운영 전반에 대해 평가하는 것으로써 일반운영과 프로그램운영 2개 분야, 총 9개 항목에 걸쳐 심사를 했다.

구는 ‘주민자치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를 개정해 위원의 임기와 연임규정, 신규위촉 대상자의 기준을 명확히 제시하고 여성위원들의 참여율을 높인 결과 주민자치위원회의 분위기 쇄신과 원활한 운영을 도모했다는 점에서 높게 평가를 받았다.

또 주민자치위원회의 위상강화를 위해 15개 전동이 성동세무서에 법인등록을 완료하고 홈택스를 통해 강사료에 대한 원천징수액을 전자납부해 회계투명성을 확보하는 데 주력했다.

특히 수강료를 현금으로 납부하는 주민자치센터 이용자들에게 현금영수증을 발급, 주민들의 편익증진을 도모한 점과 주민자치위원들의 자치역량 강화를 위해 각 동마다 다양한 지역진흥사업을 전개한 점도 좋은 점수를 얻었다.

이와 함께 광장동 주민센터의 ‘동청사 옥상 별빛 쉼터 조성’과 구의3동 주민센터의 ‘행복한 부부문패 달아주기’, 중곡3동주민센터의 ‘우리동네 정다운 빨래터’사업 등이 참신하고 특화된 지역진흥사업으로 꼽혔다.

김찬식 자치행정과장은 “앞으로도 어린이 및 노인대상 프로그램 및 다양한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운영하여 주민들의 문화여가 및 건강증진에 기여하고 주민과 더욱 친근한 주민자치센터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