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양천구(구청장 추재엽)에 따르면 현재 여자테니스 국가대표 선수인 이진아 선수는 지난 13일 전남 순천시 팔마 테니스장에서 열린 여자테니스 개인단식 결승전에서 울산광역시 대표로 출전한 김나리(경동도시가스) 선수와 승부를 펼쳐 2대 0으로 완파하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와 함께 양천구청 여자테니스단은 복식부문에 출전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추재엽 구청장은 “그동안 시합을 위해 많은 땀을 흘린 선수들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 여자테니스단이 더욱 좋은 성과를 이뤄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양천구청 여자테니스단은 지난 2000년 7월 창단해 2002년 부산아시아게임 복식 우승 등 수차례에 걸쳐 각종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 있으며, 올해에도 전국 및 국제대회에서 우승 5회, 준우승 4회, 3위 6회 등의 성적을 거둔 바 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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