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월요일 생활불편 신고하세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16 17: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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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불편살피미 강화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는 지난 1월부터 시작된 시민불편살피미를 강화, 7월14일부터 매주 월요일을 ‘시민불편살피미 집중 신고의 날’로 지정해 주민 불편 사항 해결에 앞장서오고 있다.

16일 구에 따르면 ‘시민불편살피미’는 생활주변의 여러 불편사항을 언제든지 신고할 수 있는 원클릭 전자민원 시스템으로 월요일을 집중신고의 날로 지정한 결과, 평소 20여건이던 신고 건수가 120여건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신고 분야는 ▲시민 안전 위해 ▲소방 안전 ▲환경오염 ▲도시 미관 저해 ▲시민 생활 불편 ▲여성 불편 ▲한강시민공원 ▲관광 복지 등 8개 분야이다.

시민불편살피미 신고실적은 10월 현재 6336건이며, 그 중 시민생활 불편분야는 3076건으로 49%에 이른다.
신고방법은 구청 홈페이지 시민불편살피미를 통해 신고할 수 있으며, 처리결과는 핸드폰 문자나 메일을 통해 7일 이내 확인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깨끗하고 아름다운 거리환경등을 만들어 구민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수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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