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적환경 만들기 종합대책 추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15 15:3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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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캠페인 전개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는 생활 속 불법ㆍ무질서를 근절하고 구민의식을 재정립하기 위해 생활질서 확립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이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매주 수요일을 생활질서 확립의 날로 지정한 구는 15일 오전 11시 영등포역 광장에서 생활질서 확립 집중 홍보 가두 캠페인을 벌였다.

이 캠페인에는 주민, 직능단체, 유관단체, 공무원 등 1200여명이 참여해 생활 질서 확립을 위한 현수막, 피켓을 들고 전단지를 배부하며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이어 전 인원이 5개조로 나눠 지역 일대를 돌며 홍보활동을 펼쳤다. 아울러 ▲에어라이트, 입간판, 가로현수막 등 불법광고물 ▲담배꽁초 등 쓰레기 무단 투기 ▲기업형 노점, 도로상 상행위, 노상 적치물 등 노점정비 ▲불법 주ㆍ정차 ▲공사장 주변 환경정비 현황에 대한 단속 활동도 병행했다.

구는 앞으로도 매주 수요일 ‘생활질서의 날’에 영등포역, 영등포시장 네거리, 신풍역, 성락교회 네거리, 당산역 등 지역내 5개 주요지점에서 주민들과 함께하는 캠페인 활동을 펼쳐나감으로써 생활질서를 확립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해나갈 계획이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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