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범 CCTV 248대 통합관리 추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14 18: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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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성동 통합관제센터’ 연말 완공 성동구(구청장 이호조)는 분산 운영되던 각부서 CCTV 상황실을 통합하는 ‘u-성동 통합관제센터’ 구축 사업에 착수, 올해 말 완공할 예정이다.

14일 구는 이번 통합관제센터 설치를 계기로 경찰인력이 같이 근무하게 되는 다기능 방범용 CCTV 상황실이 센터내에서 운영된다고 밝혔다.

기존 5개 부서에서 각각 운영 중인 6개 분야 248대의 CCTV 카메라를 한곳에서 통합 관리하는 2009년부터는 인력 및 상황실 운영에 대한 예산 절감이 기대된다. 아울러 구는 각종 재난ㆍ재해 및 사건ㆍ사고로부터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다 효율적으로 수호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통합관제센터는 구 청사 5층에 208㎡ 규모로 총 12억원의 예산을 들여 구축하며, 18개의 50인치 멀티큐브 대형화면에 관제실, 대책회의실, 장비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사업내용은 ▲각 단위 업무별로 분산 운영 중인 CCTV상황실 및 기존 시스템 등을 한곳에서 조작ㆍ통제가 가능한 통합관제센터 구축 ▲멀티큐브(DLP 50” 18면)를 구축하고 모든 CCTV화면을 멀티큐브에 자유롭게 구현토록 통합시스템 개발 ▲지역내 지도상에 CCTV 위치표시 및 시설물 D/B가 가능토록 GIS시스템 개발 ▲현재 운영 중인 서버, LCD모니터 등 각종 장비 이전 설치해 안전사고 예방, 원격진료, 재난발생 신속대응, 지하매설물 관리, 생태정보 및 관찰, 미아 찾기, 교통상황 실시간 정보 제공 등이다.

교통지도과는 불법 주정차 및 그린파킹 단속업무를 위해 총 85대의 CCTV를 현재 운영 중이며, 기존 업무처리의 신속성ㆍ정확성ㆍ효율성 확보 및 관리인력 감소를 통한 유지관리비용 절감을 위해 현재 주차단속용 CCTV 현대화 사업을 추진 중이다.

자치행정과는 각종 범죄로부터 주민들의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다기능 방범용 CCTV구축사업과 초등학교 주변 CCTV를 지속적으로 확대 설치하고 있다. 2010년에는 초등학교 주변 스쿨존내 어린이 안전을 위한 CCTV망을 구축해 통합관제센터와 연계할 예정이다.

청소행정과 쓰레기무단투기 단속용 CCTV는 기존 15대의 CCTV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온라인방식의 CCTV 10대를 추가 설치해 금년에 15건의 단속 실적을 거뒀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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