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지킴이 청소년 봉사단 출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14 17: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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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화양동주민센터, 놀토때 정기 봉사하기로 광진구(구청장 정송학) 화양동주민센터가 11일 오후 2시 센터 3층 회의실에서 청소년 30여명이 모인 가운데 ‘화양동 환경지킴이 청소년 봉사단’ 발대식을 가졌다.

14일 구에 따르면 이날 발대식을 가진 청소년 봉사단은 (사)나눔과 기쁨(지역사회단체) 화양지부와 연계프로그램을 개발해 사회복지시설 방문봉사, 환경교육과 청정광진 만들기, 화양동 느티나무 주변 정비 등의 활동을 할 계획이다.

발대식에서는 김형일, 하희주 학생이 대표로 나와 환경보호 실천다짐선서를 낭독한 후 향후 활동에 대한 봉사단장의 안내시간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이 끝난 후 청소년 봉사단원들은 스스로 맑고 깨끗한 동네를 만들기 위해 동네 곳곳 상습 무단투기 지역과 서울특별시 기념물 제2호인 화양동 느티나무 주변을 청소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앞으로 청소년 봉사단은 주중에 시간이 없는 청소년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매월 두번째 토요일(놀토)에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할 예정이다.

이창근 화양동장은 “청소년들의 자발적인 참여에 의해 ‘화양동 환경지킴이 청소년 봉사단’이 광진구 15개동 중 최초로 발대식을 가지게 된 데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봉사를 통해 서로 돕고 배려하면서 모두가 행복한 화양동을 만들어 가는데 오늘 모인 청소년 봉사단원들이 앞장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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