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산 어르신 노래자랑 18일 ‘활짝’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14 17: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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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중화경로복지관, 품바 초청… 20개팀 참가 중랑구(구청장 문병권) 중화경로복지관이 18일 오전 10시 봉화산 근린공원에서 문병권 구청장 및 지역인사 등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회 봉화산 어르신 노래자랑 축제’를 연다.

14일 구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한국증권금융과 대한노인회 중랑구지회의 후원을 비롯해 지역내 병의원, 할인매장 및 마트, 기타 시설 및 지역 주민들도 후원에 동참해 지역 축제행사로 열리게 된다.

1부 개회식 후 2부 봉화산 축제에서는 중랑구청장 및 초대가수 품바, 라동근의 축하무대가 이어지며, 총 20개팀이 참여하는 신바람 어르신 노래자랑순으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잔디마당에서는 노인들에게 점심을 제공하는 ‘효 점심 마당’, 서울북부노인병원 연계프로그램인 ‘건강OX 퀴즈’ 등 효 건강마당, ‘전통 차 시음’, ‘투호’ 등을 체험할 수 있는 효 체험마당이 진행된다.

구립중화경로복지관 관계자는 “제1회 행사인 만큼 어르신들의 기대 속에서 치러질 예정이며, 앞으로 지속적인 연중행사를 개최해 지역내 노래자랑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구립중화경로복지관은 지난 4월15일 총 25억5000만원(시비 10억, 구비 15억5000만원)의 예산을 투입, 대지 643㎡에 건물 연면적 752㎡으로 주간보호시설, 물리치료실, 서가, 인터넷 부스, 음악실, 휴게실, 체력단련실, 다목적실, 옥상정원 등의 시설을 갖춘 지상 3층 규모로 건축됐다.

경로복지관 운영은 사회복지법인 자광재단(이사장 정구훈)에 위탁운영하고 있으며, 주간보호, 정보습득·교육·취미생활 등 20개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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