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문화제 오는 26일 개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14 17: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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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주민노래자랑 열고 민속놀이등 마련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는 오는 26일 오전 10시부터 제18회 ‘청룡문화제’를 개최한다.

14일 구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구청 앞에서 출발해 왕산로를 지나 동대문구 용두동 소재 용두초등학교까지의 어가행렬을 시작으로 ‘동방청룡제향’, ‘세계 민속 공연’, ‘청룡가요제-주민노래자랑’, 기타 부대 행사 등의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펼쳐진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동대문문화원과 청룡문화제보존위원회는 이날 청룡문화제를 통해 다양한 민속 콘텐츠로 주민이 함께 즐기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현실에 활력소를 주며, 우리의 고유전통문화와 외국의 민속문화를 함께 공연함으로써 국가간의 문화를 비교·체험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다문화 가족이 함께 참여해 지구촌시대 모두가 함께 화합하는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본 행사 외에 도자기 만들기 체험, 각종 민속체험, 물레에서 실뽑기 체험, 가훈 써주기, 좌우명 만들기, 타로 및 별점, 재미로 보는 사주, 페이스페인팅 및 풍선아트, 농촌체험(지게지기), 민속놀이(투호. 제기차기), 전통의상 기념사진 찍기, 근현대 인물사진 전시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에 참여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문수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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