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전통예절 교육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14 17: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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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자원봉사센터, 한복 바로입기등 알려 중랑구(구청장 문병권) 자원봉사센터가 지난 6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총 11회에 걸쳐 장안중학교 사임당실에서 1학년 학생 400여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전통예절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14일 구에 따르면 건강한 가정 만들기와 학교 순회 청소년 교육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이번 전통예절교실은 전통문화의 가치를 깨닫고 이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갖게 되는 계기를 마련, 청소년들의 올바른 인성함양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자 실시하는 것.

이번 예절교실은 장안중학교를 직접 방문해 매회 1개 반씩 2시간 동안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교육내용은 청소년들의 한복 바로 알고 입기, 전통 절하기 등을 포함해 기본예절을 익힐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이번 예정교실의 교육에는 자원봉사센터에서 양성해오고 있는 다향회 봉사단이 강사로 참여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관내 중·고등학생의 올바른 가치관 확립과 바른 인성 함양을 위해 전통예절교실을 점차 확대·시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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