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음식점 신고센터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14 17: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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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주민들 불안감 해소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는 멜라민 파문으로 인해 음식에 대한 공포가 확산되고 있는 만큼 안전한 먹거리 확보를 위해 남은 음식물을 재사용하는 ‘불법음식점 신고센터’를 설치ㆍ운영한다.

구는 최근 남은 음식물을 재사용하는 일부 음식점에 대한 언론보도로 비위생적인 음식점에 대해 높아진 주민불안감을 해소하고, 건전한 음식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신고센터를 설치했다고 14일 밝혔다.

신고센터는 서대문보건소 5층 보건위생과 사무실내에 설치됐으며, 주민 신고 접수시 담당공무원이 현장에 출장해 위생 점검 및 행정지도를 실시하게 된다.

이에 앞서 지난 6일부터는 ‘안전한 먹거리 권리 찾기 3! 3!’ 운동을 전개해 ‘남은 음식 싸가기 운동’을 펼침으로써 잔반 재사용 문제를 사전에 없애고 식중독을 예방하는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안전한 먹거리 권리 찾기 3! 3!’ 운동은 고객이 지켜야할 원칙 3가지인 ▲먹을 만큼만 주문하기 ▲먹지 않을 음식 미리 사양하기 ▲남은 음식은 기분 좋게 싸가기와 음식점에서 지켜야할 원칙 3가지 ▲남은 음식은 절대 재사용하지 않기 ▲간소하고 다양한 메뉴 준비하기 ▲고객의 취향과 식사량에 맞춘 다양한 메뉴 공급하기 등으로 구성돼 있다.

/문수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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