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낡은 공중화장실 연내 ‘리모델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13 17:5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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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이태원에 위치한 공중화장실이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된다.

용산구(구청장 박장규)는 이태원동 34-114에 위치한 노후화된 이태원동 공중화장실 리모델링 공사를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지난 8일 착공에 들어간 이번 사업에는 총사업비 약 1억2000만원이 투입되며, 오는 12월말 공사가 완료될 예정이다.

구는 공중화장실을 전면 리모델링, 여자 화장실 수를 기존 5개에서 7개로 확충하고, 남녀가 함께 사용하도록 한 장애인 전용화장실을 남녀 각각 분리하는 한편 난방, 위생설비, 환기설비 등을 전면 교체한다.

구 관계자는 “이태원 공중화장실 개선 공사가 완료되면 이 곳을 찾는 내외국인들이 더욱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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