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구에 따르면 구는 총 2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지난 8월부터 올해 말까지 50가구의 장애인 가정의 벽지 및 장판을 교체한다.
도배 및 장판 교체 작업은 등촌자활후견기관내 집수리사업단이 맡아 진행하며, 자원봉사자들도 함께 참여해 장애인들을 보살피고 가구 정리 등의 활동을 펼친다.
혜택을 받은 장애인들은 환해 진 집안을 보고 기뻐하며 감사의 말을 전하는 등 실제적인 구의 지원에 만족감을 나타내고 있다.
정영숙 사회복지과장은 “도배·장판 교체 사업은 적은 비용을 들이고도 주민 만족도가 큰 사업이기에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예정”이라며 “아울러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고통을 진정으로 이해하고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할 수 있는 사회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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