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데오 패션거리 18일 ‘축제의 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13 17:15:5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양천구, 힙합·댄스 공연 열고 인기가수 박현빈등 출연 양천구 지역의 대표적인 패션거리인 목동 로데오 거리 일대에서 특별한 행사가 열린다.

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오는 18일 오후 5시 목동 로데오 거리 일대에서 ‘2008 목동로데오거리 축제’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로데오 거리 의류할인매장 밀집지역을 지역특성 문화사업으로 집중 육성하는 한편 이 지역 상권을 활성화 하기 위해 구가 주최, 목동 로데오 상가번영회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축제는 먼저 식전행사로 오후 5시부터 거리 곳곳에서 캐릭터 퍼포먼스, 페이스페인팅, 매직풍선, 레크리에이션 등을 비롯해 청소년 동아리팀의 댄스, 밴드, 힙합, 마술공연 등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이어 오후 6시부터는 대북울림으로 메인 행사의 개막을 아리는 것을 시작으로 특설무대에서 본격적인 축제가 시작된다.

행사 진행은 MBC 코미디 프로그램인 ‘개그야’에서 활약 중인 개그맨 전환규가 맡아 특유의 입담으로 축제의 분위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또 박현빈, 하동균 등의 인기가수를 비롯해 전문 B-boy 댄스팀의 공연이 열려 축제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하게 된다.

이와 함께 고급의류 할인권 등을 비롯, 각종 할인권을 제공하는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는 행사로 함께 열린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목동 로데오 거리가 서울 서남권 지역의 대표적인 패션 중심지로 자리매김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목동 로데오 거리 일대는 현재 크고 작은 130여개의 유명 의류할인 매장이 자리 잡고 성업 중에 있는 양천구의 대표적인 패션 중심 지역이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