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 효사랑 대축제 성황리 마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13 17: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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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1300명 참석… 표창수여·민요 공연등 열려 관악구(구청장 김효겸)는 지난 10일 관악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지역내 노인 1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8 관악 효사랑 대축제’를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30분 '더 굿 사물놀이 예술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행사 등으로 진행됐다.

기념식 행사는 김효겸 구청장, 시·구의원, 관악문화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발전에 헌신한 노인들에게 표창장이 수여됐다.

이어 벨리댄스. 민요 공연 등이 열려 축제의 흥을 더 했다.

아울러 각종 건강체험 행사와 한지공예전시회, 서예작품전시회, 전통문화체험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함께 열렸다.

김효겸 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어르신들에게 삶의 보람과 즐거움을 드리고 어르신에 대한 효행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노인 관련 정책을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와 효를 실천하는 사회를 만드는데 애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각 동주민센터와 복지관 등에서 다양한 행사를 마련, 잊혀져가는 효(孝)의 의미를 되새기고 기념하게 된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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