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기업체 교통량 줄이기 온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13 17: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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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근버스 운행 업체등 교통유발부담금 경감 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대도시 교통 혼잡 완화대책의 일환으로 교통량 감축과 대기질 개선을 목적으로 하는 ‘기업체교통수요관리’ 사업의 적극 추진에 나섰다.

13일 구에 따르면 ‘기업체교통수요관리’란 건물내 종사자(이용자)의 불필요한 승용차 이용을 억제하기 위해 승용차요일제 등 부제 운영, 통근버스 운행, 승용차함께타기 등 여러 가지 교통량 감축프로그램을 이행함으로써 교통량을 줄이고, 이에 대한 혜택으로 교통유발부담금을 경감 부과하는 사업이다.

참여대상은 교통유발부담금 부과대상 시설 중 부설주차장 규모가 10대 이상인 시설물이며, 신청기간은 오는 12월31일까지이다.

이행기간은 매년 8월1일부터 다음해 7월31일까지이며, 참여프로그램에 따라 교통유발부담금이 최대 100%까지 감면된다.

/문수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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