車 배출가스 무료점검 해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13 17: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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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정비업소 21곳서 실시 성동구(구청장 이호조)는 맑고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주민 참여사업의 일환으로 자동차 배출가스 상설무료점검 업소를 운영한다.

13일 구는 대기환경 개선에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주민은 물론 누구나 쉽게 원하는 시간대에 가까운 정비업소를 방문해 배출가스를 점검 받을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2006년 5월 지역내 정비업소 10곳의 협조를 받아 처음 실시된 배출가스 무료점검 사업은 주민의 호응도가 높아짐에 따라 현재 21곳 업소에서 상설로 운영되고 있으며, 지난 1년간 1만4100여대의 차량이 점검받아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한 차량 1538대에 대해 개선토록 권고했다.

앞으로도 배출가스를 점검 받고자 하는 주민은 주중(월~금) 가까운 정비업소을 방문해 무료점검을 받을 수 있으며, 간단한 차량 정비ㆍ점검 및 상담도 받을 수 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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