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주거·교통등 소개 韓·英·中 안내책 발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12 18: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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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주민센터 내달 비치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는 우리나라 생활이 낯선 외국인 근로자와 결혼이민자 등을 위해 한국생활의 지침서 역할을 할 한국생활 가이드북 제작에 들어갔다.

12일 구에 따르면 안내책자에는 ▲대한민국 소개 ▲영등포구 소개 ▲입ㆍ출국과 체류 관련사항 안내 ▲건강/의료 서비스 안내 ▲주거, 교통, 쓰레기 배출요령 등의 일반 생활정보 ▲긴급상황시 주요 연락처 등의 내용이 담기며, 11월 중 한국어, 영어, 중국어로 출간된다.

안내책자는 우선 지역내 거주 외국인 세대에 배부하고, 거주 외국인이 밀집한 동 주민센터 및 민원여권과 외국인 등록창구에 비치해 외국인들이 생활 속에서 상시 활용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구는 안내책자 발간을 통해 거주 외국인들이 영등포에서 살아가는데 불편이 없도록 하고, 한국문화 및 구정에 대한 이해를 높임으로써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주민들과 외국인이 더불어 살아가는 국제도시 영등포로 변모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문의 (2670-3956)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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