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간판 대대적 조사나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12 18: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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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내년 1월까지 실시… 정비계획 자료 활용 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13일부터 내년 1월12일까지 3개월 동안 상세하고 정확한 옥외광고물 기본자료 확보와 불법 광고물 근절을 위해 옥외광고물(광고)의 대대적인 전수조사에 따른 적극적인 협조 요청을 구하고 나섰다.

12일 구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옥외광고물조사 전문 용역업체를 선정해 실시되며, 유동광고물을 제외한 고정광고물 전체로 가로형, 세로형, 돌출, 공연, 옥상, 지주이용광고물이 해당된다.

조사전문용역업체가 직접 현장을 방문, 조사표에 의거해 간판의 표시위치, 소유자 및 간판의 규격, 종류 등 50여개 항목을 조사하며, 전수조사의 결과는 향후 불법 광고물에 대한 정비계획 수립시 기초 자료로 활용될 계획이다.

구는 이번 조사를 통해 옥외광고물에 대한 종류별 현황, 불법실태 및 광고물의 안전성 여부 등의 철저한 조사를 통해 옥외광고물에 대한 정확한 통계자료를 확보하고 장단기 불법광고물 정비계획을 수립 체계적인 정비로 아름답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정확한 자료 수집을 위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문수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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