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구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옥외광고물조사 전문 용역업체를 선정해 실시되며, 유동광고물을 제외한 고정광고물 전체로 가로형, 세로형, 돌출, 공연, 옥상, 지주이용광고물이 해당된다.
조사전문용역업체가 직접 현장을 방문, 조사표에 의거해 간판의 표시위치, 소유자 및 간판의 규격, 종류 등 50여개 항목을 조사하며, 전수조사의 결과는 향후 불법 광고물에 대한 정비계획 수립시 기초 자료로 활용될 계획이다.
구는 이번 조사를 통해 옥외광고물에 대한 종류별 현황, 불법실태 및 광고물의 안전성 여부 등의 철저한 조사를 통해 옥외광고물에 대한 정확한 통계자료를 확보하고 장단기 불법광고물 정비계획을 수립 체계적인 정비로 아름답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정확한 자료 수집을 위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문수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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