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뜰 도서 교환전 운영 호평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12 18:12:5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성동구, 시낭송회등 도서문화페스티벌 열려 성동구(구청장 이호조)는 성동문화원과 함께 지난 7~8일 성동문화광장에서 제1회 도서문화페스티벌을 개최했다.

12일 구에 따르면 지난 7일 오전 10시부터 8일 낮 12시까지 진행된 행사에 참여한 성동구새마을문고협의회는 주민들이 헌 책을 가져오면 읽고 싶은 헌책 또는 새책으로 교환해주는 ‘알뜰도서 교환전’을 운영,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성동구새마을문고는 총 600여권의 책을 구입해 주민들이 가져온 헌 책 300여권을 새 책으로 교환해 줬다.

이외에도 시낭송회, 작가와의 만남, 구연동화, 언어치료, 독서지도, 우리가족 소원나무, 독서퀴즈 골든벨, 책속의 음악회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열렸다.

이호조 구청장은 “새마을 문고에서 교환 후 남은 300여권의 새책과 성동구민 및 성동구청 직원들로부터 기증받은 책 200여권을 더해서 올해 책을 필요로 하는 성동구 자매결연지 및 불우이웃이나 산간지방 학교에 기증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