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구로4·6동 통합 기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12 1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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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축제의 장 대성황 구로구(구청장 양대웅)는 지난 5월 구로4동과 6동이 통합해 새롭게 하나의 모습으로 태어난 구로4동을 기념해 ‘주민 한마음 축제의 장’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11일 오후 2시 1000여명의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내 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초청강사의 강의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오후 6시까지 이어져 대성황을 이뤘다.

‘주민화합 및 교양’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강의에서 행복디자이너인 최윤희씨가 나서 주민자치의 시대에 주민들간 화합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또 3시부터 이어진 노래자랑에는 42명의 예선을 뚫은 10명의 실력자들이 나서 ‘구로4동 가수왕’을 가렸으며, 김성환, 크레이션 등 연예인의 축하공연과 평양예술단, 다녹스댄스팀, 스포츠댄스팀도 참가해 주민잔치를 뜨겁게 달궜다.

최두현 구로4동장은 “두 개의 동이 만나 잘하면 더 좋아지지만 못하면 싸움이 날 수도 있다”며 “구로4동 주민 모두가 화합해 긍정적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문수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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