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벌이가정 초등생 참가 미술감상 체험교실 열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09 18:2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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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돈암2동 주민자치센터 성북구(구청장 서찬교) 돈암2동 주민자치센터가 8일 센터 3층 대강당에서 맞벌이 가정의 초등학생 어린이 및 주민자치프로그램 수강생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울시립미술관이 운영하는 ‘찾아가는 어린이 미술감상교실’을 열었다.

9일 구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미술 감상을 통한 정서함양과 인지발달, 창의력향상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미술은 내 친구-미술이 태어났어요’라는 주제 아래 이론교실과 표현교실로 나눠 진행됐다.

먼저 이론교실은 ▲미술이 생겨나게 된 배경 이해 ▲미술에서 자연재료가 어떻게 사용되기 시작했는지 알아보기 ▲자연을 활용한 다양한 미술작품 감상 ▲미술표현을 통해 생활 속에서 자연을 보다 가깝게 경험하기 등 4개 강좌로 꾸며졌다.

또 표현교실은 자연을 이용한 미술작품을 자세히 보고 그림을 그려보며, 스케치북이 아닌 생활 속에서 새로운 작품을 만들어 보는 실습을 통해 어린이들이 미술을 이해하는 시간이 됐다.

한편 돈암2동은 맞벌이 가정의 초등학생 어린이를 위한 알차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해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차재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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