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중랑미술협회 소속의 권창회씨를 비롯해 김흥수, 이규영, 노광, 박영재, 손기덕, 이윤수, 이종권, 정귀자, 조영철씨 등 91명의 작가들이 참여해 ‘평창의 잔설’, ‘설경’, ‘마을어귀’, ‘수락산’, ‘일상(조각)’ 등 한국화, 서양화 총 91점의 작품을 전시 판매한다.
중랑미술협회 권창회 회장은 “열네번째 중랑미술인 초대전을 문화와 예술의 거리 인사동의 중심에서 갖게 되어 감개 무량하다”면서 “앞으로도 많은 작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이러한 전시회가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랑미술협회는 구민과 함께 예술을 나누고자 찾아가는 미술교실 프로그램을 통해 양로원, 요양원, 복지관 등을 방문해 힘들게 생활하는 노인, 장애우들과 함께 그림을 그리는 등 지역예술 저변 확대를 비롯해 사회봉사에도 힘쓰고 있다.
/차재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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