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동마장공원 리모델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09 18:2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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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이달 3억여들여 착공 성동구(구청장 이호조)는 ‘동마장공원 리모델링사업’을 이달 중순 착공해 올 12월 초 완공할 계획이다.

9일 구에 따르면 구는 어린이공원 대부분이 단순한 놀이시설 위주의 천편일률적인 형태로 돼 있어 아이들의 흥미를 끌지 못했던 점을 주목하고 이번 ‘동마장공원 리모델링사업’으로 어린이들의 안전과 연령대를 감안한, 마장동의 역사성을 부여한 콘셉트(말 모양)의 시설물을 설치한다. 사업비는 총 3억1700만원이다.

구 관계자는 “동마장공원은 주택가, 아파트단지 주변에 있지만 시설이 낡고 오래돼 어린이들이 찾지 않았다”면서 “공원을 현대적 감각에 맞게 리모델링해 어린이들이 맘 놓고 뛰놀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구는 그동안 아이들에게 외면 받아온 어린이공원의 기능을 회복하고, 고장에 대한 유래도 배우는 장소로도 활용해 침체된 어린이공원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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