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대회 오는 12일 열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09 15: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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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개인·클럽팀등 1000여명 참석 도봉구(구청장 최선길)가 12일 오전 10시 창4동 소재 창동배드민턴장에서 ‘제30회 도봉구청장기 및 연합회장기 배드민턴대회를 연다.

9일 구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생활체육인 간의 친목과 화합을 다지고 구민의 건전한 여가활동 및 체력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

이번 대회 개최 장소인 창동 배드민턴장은 총 사업비 29억9000만원을 투입 지상 2층에 실내코트 14면을 조성한 서울시 최대 규모 및 최신 시설을 갖춘 국제규격의 구장으로 지난해 9월 개장했다.

이번 대회는 연령별, 종목별, 등급별 등 부문별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개인 및 클럽 팀 등 총 1000여명이 참석,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발휘할 예정이다.

행사 진행담당자는 “대회가 30회째로 접어들면서 그간 지역사회에 배드민턴 동호인이 확대됨은 물론 두터운 선수층과 회를 거듭할수록 동호인 간에 승부를 초월하여 친목과 우정을 나눌 수 있는 뜻 깊은 대회로 거듭나고 있다”며 “생활체육 저변확대와 신체단련 및 정신건강 유지에 더 없이 좋은 기회 및 구민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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