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피 건강 엑스포 오늘 개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08 18: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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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전시관 운영… 무료 건강진단도 해줘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5회 2008 건강도시 엑스포’에 참가한다고 8일 밝혔다.

서울시와 SBS에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생활양식의 현대화ㆍ도시화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환경성 질환인 ‘아토피성 질환’을 주제로 열린다.

건강 엑스포는 ▲아토피 없는 서울만들기, 건강에 이로운 서울 ▲아토피 체험관, 건강 체험관 ▲아토피성 질환 예방 및 정보전달, 무료 건강진단 및 상담 등 3개 전시관으로 운영된다.

제1전시관은 서울시 홍보관으로 꾸며지며, 제2~3전시관은 기업체, 의료단체 등이 참여하는 건강정보 전시와 건강과 관련된 상품 및 건강상담코너를 운영한다.

구는 성동구와 함께 제1전시관에 ‘건강한 학교 만들기’ 모델을 전시할 계획이며, 친환경 교실은 ‘자연친화적인 바닥재와 채광을 위한 창문 등을 설치, 아토피 텃밭을 만들어 공기 정화 식물을 직접 재배해 교실 곳곳에 비치’라는 테마가 적용된다.

더불어 아토피 예방과 치료에 도움이 되는 식단도 설치되며, 9~10일 선착순 15명을 대상으로 아토피 피부염에 도움이 되는 천연비누 만들기 체험 행사도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전시관은 지하철 3호선 학여울역 옆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이며 관람은 인터넷을 통해 무료입장권을 다운받을 수 있다.

강귀빈 보건소장은 “건강 엑스포는 그동안 아토피 캠프와 천연제품 만들기 등 ‘아토피 없는 건강도시 서대문’을 위한 노력을 볼 수 있는 곳” 이라며 많은 관람을 당부했다.

/문수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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