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 옥상에 정원 조성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08 18: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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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28일까지 대상지 공모… 어린이집등 공사비 50% 지원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오는 28일까지 옥상에 녹지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2009년도 민간건축물 옥상녹화’ 대상지를 공모 받는다.

8일 구에 따르면 이번 공모는 방치돼 있는 옥상공간에 녹지공간을 조성해 도시미관 향상, 휴식공간 제공, 냉난방 비용의 절감, 도심 생태계복원 등의 다양한 효과를 얻기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올해 말경 접수된 대상지의 안전점검 등을 실시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구는 복지시설, 어린이집, 문화센터, 대학교, 병원 등 공공성이 뛰어난 일반 다수 시민이 이용할 수 있는 건축물을 중심으로 녹화가능면적이 99㎡(30평) 이상 최대 992㎡(300평)까지 민간 건물에 공사비의 50%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위해 구에서 지급되는 최대 지원금액(㎡당)은 경량형이 9만원, 혼합형 및 중량형 10만8000원이며, 광진구 지원일정에 따라 공사를 진행해야 한다. 단, 신청일까지 준공 완료된 건물로서 구조적 안전성을 확보한 건물이어야 한다, 선 시공된 건물은 지원불가하고 예비진단, 구조진단과 설계심사를 거쳐 공사완료 후 현장점검을 통해 보조금이 지원된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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