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본책 서로 바꿔 보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08 18: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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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내일 도서 교환행사 광진구(구청장 정송학)가 ‘2008 아차산 고구려 축제 행사’의 하나로 10일부터 이틀 동안 광진문화예술회관 분수대광장에서 ‘알뜰도서 무료 교환시장’을 연다.

8일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새마을문고 광진구지부가 청소년과 주민들의 독서분위기 확산과 근검절약의 기풍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집에서 읽고 난 뒤 보관만 하고 있는 책을 이웃간에 서로 교환해 볼 수 있다.

새마을마을문고 광진구지부는 이번 행사를 위해 아동, 문학, 교양도서 등 우량도서 2500여권을 준비했으며, 광진구민 누구나 1인당 3권까지(2004년 이후 출간된 책) 일대일 교환해 볼 수 있다. 단, 잡지류, 문고판, 만화, 교과서, 전문도서 등은 제외된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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