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인 걷기체험’ 오늘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08 18: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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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석촌호수서 스타트… 혈당측정해 자가관리 도와 송파구(구청장 김영순)는 9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석촌호수(동호/서호)에서 당뇨교실 교육생 및 가족, 지역주민 100여명을 대상으로 ‘당뇨인 걷기체험’ 행사를 갖는다.

8일 구에 따르면 이는 당뇨 자가관리 교육생들과 지역주민들에게 혈당관리에 도움이 되는 운동효과를 직접 선보이며 건강관리에 대한 다짐의 장을 열어 당뇨인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한 것.
이 행사 체험방법은 ▲걷기 전 혈당측정 ▲석촌호수(2.5 km) 걷기 ▲걷기 후 혈당측정(걷기 전ㆍ후의 혈당비교)이다. 코스는 송파구 보건소→석촌호수 수변무대(동호)→석촌호수(서호)→석촌호수 수변무대(서호)로 이어진다.

구 관계자는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하여 운동효과를 직접 체험하며 자가 혈당관리를 실천하고 운동에 의한 혈당조절 및 체력 향상에 기대한다”면서 “지속적으로 건강증진을 위한 많은 자료 검토와 함께 건강증진교육 및 체험 운영을 한다”고 말했다. 이어 “주민들에게 당뇨병도 적극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는 자신감 향상 및 삶의 질 개선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구는 보건소 3층(보건 교육실)에서 ‘당뇨 자가관리 교육’을 7주 과정으로 매년 2회(상반기 3~4월, 하반기 9~10월) 운영한다. ▲당뇨병의 일반적 이해 및 치료 ▲당뇨병의 스트레스 관리 ▲당뇨병의 식사요법/운동요법 ▲당뇨인의 안전관리 ▲걷기체험 ▲설문조사 및 결과평가 등으로 실시된다.

문의 (410-3424)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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