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진천 농가일손 도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08 17:5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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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공무원 내일 봉사 성동구(구청장 이호조)는 10일 충북 진천군 문백면 은성마을 방민애씨 농가에서 농촌일손돕기 행사를 갖는다.

8일 구에 따르면 이는 농업인구의 고령화와 감소로 부족한 노동력을 제공해 적기영농을 실현하고 자매결연지역과의 유대를 강화하고자 마련된 것.
이날 직원 22명과 지역주민 23명 총 45명이 참가해 1000여평의 농지에서 배 수확, 고추나무 제거 등의 일손을 도울 예정이다.

구는 우리농산물 애용분위기를 확산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농가가 원하는 일손을 지원하도록 했으며, 농촌일손돕기 취지가 희석되지 않고 농가에 부담이 없도록 도시락 등 일체의 필요물품은 구청에서 사전준비하기로 했다.

구 관계자는 “지금 한창 바쁜 농촌에서는 일손이 턱없이 모자란다고 하는데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직원 및 주민으로 방민애씨 농가는 큰 시름도 덜고, 직원들은 농촌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여 앞으로도 구는 이런 행사를 지속적으로 열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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