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아동 1:1 독서지도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07 16:4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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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세 1000명 10일까지 모집 성북구(구청장 서찬교)가 ‘아동 인지능력 향상서비스’ 이용자 1000명을 10일까지 모집한다.

7일 구에 따르면 언어능력, 인지력, 창의성 발달을 돕기 위해 매주 한 번 독서도우미가 방문, 맞춤형 도서대여와 1:1 독서지도를 해주는 이 서비스는 ‘전국 가구 월 평균소득’ 이하 가정의 만 2∼6세(2002∼2006년 출생)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다.

교원빨간펜, 구몬학습, 대교눈높이, 아이북랜드, 영교, 웅진씽크빅, 한솔교육, 한우리열린교육 등 8개 기관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며, 희망자는 거주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서, 주민등록증, 건강보험료납부확인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

대상자는 바우처(voucher) 카드를 발급받아 10개월 동안 8개 학습지 교육기관 중 한 곳을 통해 서비스를 받게 된다. 단, 2002년생은 올해 12월까지만 지원.

매월 지원금액은 2만5000원이며, 학습지 회사별 이용 가격과의 차액(최저 5000원∼최고 2만3000원)은 개인이 부담해야 한다. 참고로 지원 기준이 되는 ‘전국 가구 월 평균소득’은 3인 가족 322만9000원, 4인 가족 370만5000원 등이다.

한편 바우처(voucher)란, 일정한 재화나 서비스를 구입할 수 있는 복지상품권으로, 특정 수혜자의 구매력을 높이는 데 사용된다.

문의 (920-1896)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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