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주민생활서비스 박람회’암사동 선사유적지서 11일 개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06 18:3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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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체험등 서비스 홍보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11, 12일 양일간 암사동 선사유적지에서 주민생활서비스 박람회를 개최한다.

6일 구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는 지난해에 이어 2번째로 개최되는 것으로 구의 최대 축제인 선사문화축제를 통해 실질적인 수혜자인 주민들에게 본 서비스를 널리 알리기 위해 개최하는 것.
이번 박람회에서는 복지체험, 복지상담실, 홍보마당 등 부스를 마련해 다양한 프로그램의 복지체험이 가능토록 구성했다.

복지체험부스에서는 ▲영유아 언어발달 선별 검사 및 심리미술 ▲장애체험 및 장애보장기구 체험 ▲자녀들과 노인간 세대공감 프로그램, 복지상담실 코너에서는 ▲직업훈련 및 자활상담 ▲저소득주민 복지시책 상담 등이 이뤄진다. 또 홍보부스에서는 주민서비스 관련 기관 및 프로그램 현황을 주민들이 인지토록 홍보물을 배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올해부터 강동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동구사회복지협의회 등 민·관협력으로 추진 중인 행복공동체 사업 추진과제(Agenda)를 놓고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도 갖는다. 복지 수혜 계층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제공키 위해 민·관 합동으로 출범한 행복공동체의 제1 추진과제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행복공동체 만들기’다.

구 관계자는 “주민생활서비스란 기존의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한 복지뿐만 아니라 보건, 주거, 고용, 교육, 문화, 체육, 관광 등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관련된 8대 서비스로 수요자 중심의 원스톱(One-Stop) 맞춤형 통합서비스”라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본 서비스의 인지율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박람회는 강동구를 비롯해 지역내 사회복지협의회, 지역사회복지협의체 6개 실무분과가 함께 참여했다.

/차재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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