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이상 느끼면 문의하세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06 18:2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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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보건소, 인터넷 주치의 상담실 운영 지역의 보건소와 의사들이 손을 잡고 주민들을 대상으로 의료 상담을 펼친다.

양천구(구청장 추재엽) 보건소는 이달부터 인터넷 홈페이지 및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이용해 의료 관련 상담을 해 주는 ‘인터넷 주치의 상담실’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인터넷 주치의 상담실은 건강에 이상 증세를 느끼거나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은 것에 대한 의문사항이 있는 주민이 보건소 홈페이지(www.yangcheon.go.kr)에 접속해 ‘전문의사 상담’ 코너에 글을 작성하면 해당 분야의 지역내 전문의가 상담에 관한 답변을 해주는 제도.
상담 과정은 보건소 홈페이지에 민원인이 상담을 의뢰하면 보건소는 이를 알리는 문자메시지를 해당 의사의 휴대전화로 전송하고 의사는 이를 확인 후 상담란에 답글을 작성해 올리게 된다.

인터넷 주치의 상담실에는 내과, 외과, 정형외과 등 총 14개 진료과목 22명의 지역내 전문의들이 참여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인터넷 주치의 상담실’이 성공적으로 정착되면 주민들이 직접 의료기관에 방문하지 않고도 해당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상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공공보건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2620-3920)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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