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댄스페스티벌 10일 ‘팡파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06 16:2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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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호주등 13개국 180개팀 경연 세계 각국의 댄서들과 시민들이 춤을 추며 즐기는 축제의 한마당이 펼쳐진다.

강남구(구청장 맹정주)는 10~ 12일 코엑스 및 영동대로 일대에서 ‘2008 강남댄스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춤으로 하나 되는 세상'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이번 페스티벌은 경연과 공연 2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총상금 7720만원이 걸려 있는 경연 부문에는 스웨덴과 호주 등 13개국 180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유소년부, 청소년부, 일반부, 장년부로 나눠 예선과 결선을 치르게 된다.

또 국내외 전문공연단이 참가하는 세계춤퍼레이드, 수많은 댄서들이 참여한 라인댄스 퍼포먼스 등으로 구성된 거리댄스페스티벌에서는 17개국 22개팀의 공연이 열린다.

특히 거리댄스페스티벌에서는 브라질 삼바, 아르헨티나 탱고, 아프리카 토속춤, 중국의 전통춤 등 여러 대륙의 대표적인 춤들을 직접 보며, 체험도 해 볼 수 있다.

아울러 페이스페인팅 등을 비롯한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강남댄스페스티벌 홈페이지(http://www.gdfestival .com) 또는 구청 문화체육과(2104-1304)에서 확인하면 된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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