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산물 직거래장터 큰인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06 16:2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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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홍은2동, 충북 영동군 사과등 판매 서대문구 홍은2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전광우)는 6일 홍은2동 주민센터 근처 삼성공업사 앞에서 자매결연 농촌마을인 충북 영동군 상시마을의 특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장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6일 구에 따르면 이는 홍은2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지난 8월2일 충북 영동군 학산면 범화리 상시마을과 자매결연을 맺고 도시와 농촌간의 균형 발전을 위해 상호 노력하기로 합의한 바에 따른 것.

이에 따라 홍은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자매결연 합의내용의 첫 번째 결과물로 상시마을의 특산물인 영동 머루포도와 무공해 사과를 판매하는 직거래장터를 개장했다.

이날 행사에 준비된 지역 특산물인 머루포도, 사과 각각 300상자는 맛과 가격면에서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으면서 일치감치 동이나 판매자로 직접 나선 상시마을 주민들을 신바람 나게 했다.

전광우 홍은2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앞으로도 관내 유관단체 및 기업체와 유기적으로 협조해 지속적인 직거래를 통하여 도시민에게 저렴하고 안전한 먹거리 제공과 지역특산물의 판로개척에 적극 기여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문수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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