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캠프지원등 교류 물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05 18: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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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호주 퍼스시 자매결연 체결 서초구(구청장 박성중)가 지난 1일(현지 시간) 호주의 대표적인 중공업도시인 퍼스시와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5일 구에 따르면 이날 호주 퍼스시청에서 박성중 서초구청장, 리사 스카피디(Lisa Scaffidi) 퍼스시장, 양 기관의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체결식에서 두 기관은 교육,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것을 합의했다.

앞으로 이들 도시는 청소년 캠프 등 청소년 교류, 문화교류, 경제교류 등 여러 분야에서 다양한 교류를 진행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자매결연 체결은 지난 2007년 4월 피터 로우(Peter Rowe) 주한 호주대사가 청소년 교류와 관련하여 서초구를 방문해 퍼스시와의 자매결연을 추천함으로써 이뤄진 것”이라며 “앞으로 양 도시는 더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를 이뤄나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호주 퍼스시는 서호주의 주도(州都)안에 있는 중공업도시로 호주 국제자동차경주, 국제예술축제, 불꽃놀이 등 다양한 국제행사가 개최되는 국제도시이자 매년 300만명의 국내외 관광객이 방문하는 관광도시로 알려져 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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