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동발전 워크숍 순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05 18: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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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통폐합 6개동 주민 대상 관악구(구청장 김효겸)가 지난달부터 시행한 동 통폐합을 통해 통폐합된 6개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단결과 화합을 위한 워크숍을 갖는다.

5일 구에 따르면 지역 주민들의 화합 및 새로운 동 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는 이번 워크숍은 ▲1일 은천동을 시작으로 ▲6~7일 성현동 ▲20~21일 청룡동 ▲23~24일 미성동 ▲27~28일 난곡동 ▲29~30일 삼성동 등 총 6회에 걸쳐 서울시 공무원 서천연수원에서 진행된다.

먼저 지난 1일 주민자치위원, 통장, 직능단체장 등 은천동 지역주민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첫 워크숍은 ‘21세기 변화하는 지방자치시대’를 주제로 이보규 용인대학교 경영학과 교수의 특강이 열렸다.

또한 정광진 자치행정과장이 진행자로 나선 가운데 동 통폐합에 따른 주민자치위원의 바람직한 역할, 직능단체의 원활한 운영 방안, 동 주민센터 활성화 방안 등을 모색하는 토론의 시간도 가졌다.

김효겸 구청장은 “이번 동 통폐합과 동 명칭 변경은 관악구의 새로운 역사가 시작되는 아주 중요한 전환점을 맞는 의미가 있다”면서 “앞으로도 아름답고 풍요로운 미래도시 관악건설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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