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는 대한주택공사, 주거복지연대, 영등포구 주거·자활·고용분과와 함께하는 민관협력을 통해 저소득층을 위한 ‘깨끗하고 위생적인 주방 만들기’ 사업을 펼치고 있다.
5일 구에 따르면 대한주택공사는 지역사회공헌사업으로 올해 말까지 매월 30만원 이상을 기탁하고, 주거복지연대와 영등포구 주거관련 민관협력 기관인 주거·고용·자활 실무분과는 후원금을 활용해 매월 저소득층 2가구씩 싱크대를 교체해 주고 있다. 지난달에는 독거노인 세대인 신길6동 이귀재씨와 도림1동 김영황씨의 주방가구가 교체됐다.
구 관계자는 “이 사업을 통해 저소득층 가정에 깨끗하고 안전한 주방환경을 만들어줌으로써 주민들의 건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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