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나눔장터 열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05 17:4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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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결혼이주여성등 참여 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지난 1일 오전 10시 시흥동 금빛공원에서 여행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테마가 있는 행복한 나눔 장터’를 개최했다.

5일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기존 단체 주관으로 운영해 온 알뜰장을 ‘테마가 있는 행복한 나눔장터’로 새롭게 개편해 추진한 것. 10월 테마는 민간어린이집 연합회에서 ‘서랍 속에 숨어있는 보물을 찾아라!’로 학용품과 묵은책 교환하기 등 어린이 용품(의류, 소품) 위주로 물품을 교환ㆍ판매한다.

또 여성 취업 전문교육기관과 연계해 ‘1일 창업부스’를 마련함으로써 여성의 경제활동을 지원하는 마을행사를 마련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결혼이주여성들이 직접 참여, 출신국가의 전통 공예품 및 수공예 작품을 직접 만들어 판매하는 ‘지구촌 장터’를 개설해 더불어 함께 하는 좋은 이웃 만들기를 실천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했다.

구 관계자는 “매월 첫째 주 수요일에 열리는 테마가 있는 행복한 나눔 장터에 다양한 테마를 정하여 행사를 추진하고, 결혼이주여성 및 우리나라 문화에 익숙하지 못한 다문화가족들이 직접 참여하여 한국 문화를 좀 더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다함께 행복한 평등 금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수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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