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은행 100㎏수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05 17:3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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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당등에 전달하기로 광진구(구청장 정송학)가 2일 오후 2시 테크노마트길(광장동 삼성아파트 삼거리~올림픽대교 구간)에서 은행 줍기 행사를 열렸다.

5일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이맘때면 은행 열매를 줍거나 따기 위해 도로로 나서거나 은행나무에 오르는 등 안전사고와 수목 훼손의 우려가 있어 이를 방지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

이날 열린 행사에서는 높은 곳에 열려 있는 열매를 따기 위해 3~4m 길이의 장대를 동원, 한시간 동안 400m에 이르는 은행나무 구간에서 약 100kg의 은행을 수확했다.

구는 이번 구간 외에도 긴고랑길, 자양로 등 지난 1일부터 가로수 인부를 활용, 은행을 채취하고 있다.

이번 행사노선을 제외한 은행나무 가로수 구간에서 채취될 예정량은 약 130kg으로 채취한 은행은 외피를 제거하고 세척·건조의 정선 및 포장과정을 거친 후 이달 말경 지역내 구립 경로당 등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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