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내노인종합복지관 6일 개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01 17:5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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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하루 1500명 수용가능… 건강·평생교육 사업등도 계획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6일 오후 2시 신내동에서 문병권 구청장을 비롯해 오세훈 서울시장, 지역 국회의원, 지역주민 등 1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립 신내노인종합복지관(전경) 개관식을 개최한다.

1일 구에 따르면 이번 노인종합복지관은 신내동 771-1외 2필지에 부지에 총 사업비 75억여원을 들여 2007년 5월부터 공사를 시작해 4058㎡, 건물 연 면적 2871㎡,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됐다.

구는 지역내의 노인복지관이 면목동 지역 1곳 밖에 없어 묵동, 신내동 지역의 노인들이 노인복지관 이용혜택이 상대적으로 적은 점을 감안, 신내동 인근 지역 노인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노인복지관을 새로 건립한 것으로 1일 1500여명의 노인들이 이용할 수 있다.

복지관 운영은 사회복지법인 ‘신망애’ 재단에 위탁운영하게 되며, 복지관 인근에 신내공원이 소재하는 등 쾌적한 주변 자연환경과 더불어 주간보호실, 물리치료실, 전산교육실, 사회교육실 등 노인들이 필요로 하는 모든 시설을 갖추고 있어, 노인들에게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된다.

이번에 개관하는 복지관은 앞으로 정보화 교육, 건강교육, 노인일자리, 공동작업장, 경제교육, 퇴직·은퇴준비 프로그램, 건강교육 등 평생교육, 취미여가, 고용 등 지역 노인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문의 (490-3832)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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