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주민소득 지원 6일 접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01 17:5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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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2000만원 대출 은평구(구청장 노재동)는 주민의 소득수준 향상과 생계가 어려운 저소득 가구의 생활안정을 돕기 위해 이달 6~15일 주민소득지원 및 생활안정기금 지원 신청을 받는다.

1일 구에 따르면 주민소득지원금은 ▲지원금을 사업에 활용해 자립기반을 구축하고자 하는 가구 ▲고소득, 고부가가치 소득원을 개발해 소득증대를 이룩하고자 하는 가구 ▲1지역 1명품으로 지정된 품목을 생산하는 가구, 그리고 생활안정자금은 자립의욕이 있으며 생계곤란 해소를 위해 자금이 필요한 자가 지원대상이다.

지원한도는 주민소득지원금은 2000만원 이하이며, 생활안정자금은 1000만원 이하(담보물건 제공에 따라 금액 차등)로, 상환조건은 2년 거치 2년 균등분할상환, 연리 3%다.

선정기준은 신청일 현재 구내 2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가구, 융자대상 사업장이 구내 소재, 본인이나 제3자 담보물건 설정이 가능한 가구로, ▲융자금을 기 수혜해 계속 상환중인 자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 저해 업종 ▲금융기관 여신관리 규정상 불량거래자는 제외된다.

담보설정 등을 우리은행과 상담한 후 구청 사회복지과(350-3816)에 신청하면 되며, 신청시 필요한 서류는 융자신청서, 사업계획서, 부동산 담보제공에 필요한 서류, 사업자등록증사본, 사업장임대계약서다. 융자금은 11월10일부터 12월9일 사이에 지원된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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