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대앞역 지하차도 7일 임시개통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01 16:5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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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연말 완공예정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는 오는 10월7일 주민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외대앞역 지하차도’를 임시 개통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철도건널목에서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건널목 차단으로 인한 상습적 교통정체 해소를 위해 서울시 예산과 국비 등 총 228억원을 들여 2005년 11월7일 착공을 시작해 올해 말에 완공 예정이나 통과차량의 교통 편의와 지하차도 상부의 부대시설물 설치를 위한 단계별 시공계획에 따라 이번에 임시개통을 하게 됐다.

그동안 이 지역은 지하철 1호선과 휘경로가 평면 교차돼 열차 통행량이 많은 출ㆍ퇴근 시간대에는 건널목 차단으로 인한 교통흐름이 단절돼 상습적인 교통정체가 발생되던 곳으로, 이번 지하차도의 임시 개통으로 이 지역의 교통흐름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또한 지하차도 상부에는 외대앞역과 연결되는 에스컬레이터 계단, 만남의 장소 등 주민 휴게공간이 설치될 예정으로, 사업이 완료되면 교통개선은 물론 외대앞역 주변 역세권 환경이 깨끗하게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수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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