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지원 모든것 방문교육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9-30 18:2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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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저소득층 신규의료수급권자 대상
오는 7일까지 동별로 찾아가 정보 알려줘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오는 7일까지 각 동을 직접 방문, 올해 신규 책정된 의료급여수급권자를 대상으로 의료급여제도 전반에 관한 동별 집합교육을 실시한다.

30일 구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신규의료급여수급자들이 제도에 대한 이해와 정보 부족으로 제때에 필요한 의료 지원을 받지 못하거나 의료급여일수 연장승인 신청서 제출 등의 행정 절차를 이행하지 않아 불이익을 당하는 등의 문제를 사전에 막기 위한 조치다.

의료급여제도는 저소득 주민의 의료문제를 국가가 보장해주는 사회보장제도로 건강보험과는 다른 점이 많아 새로 의료급여수급권자로 선정된 경우 대부분의 대상자들이 상세한 교육이 필요하다.

구는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올 초부터 의료급여제도 전반을 안내하는 리플렛을 작성해 신규 의료급여수급권자들에게 배포하는 등 적극 홍보에 나서고 있으며 이와 함께 각 동별로 집합 교육을 실시, 의료급여제도의 효율적인 이용 방법에 대해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이번 동별 집합교육은 구청 의료급여관리사가 교육대상인 수급권자의 해당 동 주민센터를 직접 방문, 실시하고 있어서 수급권자가 1시간 가량의 교육을 받기 위해 먼 거리를 찾아가지 않아도 되는 ‘찾아가는 행정 서비스’의 좋은 예로도 평가받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의료급여제도의 올바른 이용과 함께 수급권자의 건강 증진과 의료급여 재정 안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문의 (490-3830)

/차재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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