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새주소 이렇게 바꼈구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9-30 18:2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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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학생·교직원 2000여명에 새주소 교육 실시 성동구(구청장 이호조)는 새주소의 인지도 확산 및 홍보효과를 극대화하고 새주소의 조기정착에 앞장서고자 지역내 교육기관을 방문, ‘찾아가는 새주소 설명회’를 개최했다.

30일 구는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하는 홍보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지역내 교육기관 중 9월19일 경수중학교, 9월22일 동명초등학교, 9월24일 동마중학교 등 총 2000여명의 학생과 교직원이 참여하는 가운데 새주소 설명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초ㆍ중등학교 별로 맞춤 제작한 새주소 프레젠테이션과 새주소 홍보동영상, 새주소 과제제출, 우리 집 새주소 알아보기, 학교근처의 새주소 알아보기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실시됐다. 또한 학생들을 위해 특별 제작한 홍보용 저금통을 제공해 학생들이 새주소를 이해하기 쉽고 친밀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구 관계자는 “기존 주입식 교육과는 차별해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유도해 교육의 효과를 높였다”면서 “교육기관 방문을 시초로 동 주민센터, 유관기관, 민간기업 등으로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도 주민이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새주소 홍보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구는 ‘찾아가는 새주소’ 뿐만 아니라 구청행사, 민방위교육 등 다양한 홍보를 실시한바 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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