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TV를 타고~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9-30 18: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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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인터넷방송국, 주민사연 영상제작해줘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는 프러포즈와 생일 축하, 평소 가족이나 친구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 등 구민들의 기념일 이벤트와 따뜻한 사연을 신청 받아 영상편지로 제작해준다.

30일 구에 따르면 영상편지는 구 인터넷방송팀 전문가가 가정이나 회사, 공원 등 신청자가 원하는 장소로 찾아가 촬영해준다.

제작된 영상은 구 인터넷방송국(http:// tv.ydp.go.kr)을 통해 방영되며, CD로 제작해 주인공에게 전달된다.

구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인터넷방송국 홈페이지에 사연을 접수하거나 전화(2670-3051)로 신청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영상편지를 통해 구민들이 연인, 가족, 친구와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인터넷방송에 대한 관심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04년 개국한 영등포인터넷방송국은 생활정보와 교양강좌, 문화교실 등 유익한 프로그램과 함께 영등포 인(人, in), 영등포스케치, 영등포 UCC 코너를 통해 주민들의 다양한 모습을 전하고 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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