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교주변 불량식품 싹 없앤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9-30 17: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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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보건소, 분식점등 103곳 점검나서 중랑구(구청장 문병권) 보건소가 이달부터 지역내 22개 초등학교 주변 식품판매업소에 대해 전수조사를 비롯해 모니터링 및 점검을 6회 이상 실시한다.

30일 구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어린이 먹거리 안전관리 대책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것으로 초등학교 주변의 식품판매·취급업소에서 조리·판매하는 업소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문방구, 분식점 등 103곳을 대상으로 모니터링 및 점검을 실시한다.

모니터링 대상 업소에는 학교별로 지정된 ‘어린이식품안전지킴이’ 11개조(2인 1조)를 편성, 직접 업소를 방문, ▲부정·불량식품 ▲어린이 건강 저해 우려식품 ▲사행성 조장, 성적호기심을 유발하는 제품 및 게임기 등을 이용하는 식품 등 어린이 정서 건강 침해 우려식품의 판매여부를 집중 감시·계도해 건전한 식품판매를 유도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모니터링으로 올바른 식품 선택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어린이들에게 불건전 식품의 접근을 원천적으로 차단하여 어린이 먹거리에 대해 팽배한 불안감을 감소시키고 나아가 어린이 기호식품 안전성에 대한 신뢰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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